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 페티시 (문단 편집) === [[BDSM]]과 결합 한다면 === 발 페티시가 있으면서, [[BDSM]] 취향까지 있다면 같은 취향인 상대방과 만나서 즐기기도 한다. 주로 한 명은 지배적(가학적) 성향인 [[도미넌트|돔]] 혹은 [[사디스트]]가 되고, 다른 한 명은 피지배적(피학적) 성향인 [[서브미시브|섭]]이나 [[마조히스트|마조]]가 되어 플레이를 즐긴다. 지배적 성향의 사람이 명령을 내리면, 피지배적 성향의 사람은 복종하는 형태로 즐기거나, 가학적 성향의 사람이 피학적 성향의 사람을 발로 괴롭히면서 즐기는 것이다. 물론 '''모든 행위는 서로 합의 하에 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폭력]] 및 [[성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 주로 섭 성향의 사람이 돔 성향인 사람의 [[발냄새]]를 맡거나, [[발가락]]을 빨거나 [[발바닥]]을 핥는 경우가 많다.[* 물론 발 페티쉬를 양쪽 모두 가지고 있을 경우 돔 성향이라 하더라도 섭 성향을 가진 사람의 발냄새가 궁금해서 섭 성향을 가진 사람의 발냄새를 맡아보는 경우도 많다.] [[사디스트]]와 [[마조히스트]]의 관계에서는 사디스트가 마조히스트를 발로 짓밟거나, 발로 걷어 차면서 서로서로 쾌락을 추구하기도 한다. 사디스트 또는 도미넌트는 상대방이 수치심을 느끼며 고통스러워 하고, 자신의 명령에 복종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월감 및 쾌감을 느끼고, 마조히스트 또는 서브미시브는 상대방의 명령에 복종하면서, 상대방이 자신에게 고통을 주면서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며, 고통을 느끼고 상대방에게 괴롭힘을 받으면서 수치심을 느끼고 쾌감을 얻는 식 서로 간의 취향에 따라 [[맨발]]로 즐길 수도 있고, 양말이나 신발을 신은 상태로 즐길 수도 있다. 보통은 양말을 신은 다음 신발을 신기 때문에 신발을 이용해서 즐긴 다음에는 신발을 벗고 양말을 이용해서 즐긴다. 도미넌트 또는 사디스트 성향의 사람은 신발과 양말을 비롯하여 옷을 단정하게 입고 있으며, 서브미시브 또는 마조히스트 성향의 사람은 [[전라]] 상태 또는 그에 준하는 상태로 플레이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신발[* 신발의 종류가 다양하다 보니 취향도 많이 갈리는 편이다. 부츠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군화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축구화나 농구화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며, 운동화나 학교 실내화, 슬리퍼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을 신은 상태로 즐길 경우, 돔 혹은 사디스트 성향의 사람이 섭 또는 마조 성향의 사람의 * 얼굴이나 배, 등, 손과 발, 팔 등 신체부위를 신발을 신은 상태로 체중을 싣고 밟아서 신발 자국을 선명하게 남기거나 * 신발 신은 발로 걷어 차거나 때려서 피가 나거나 멍이 들게 하기도 하고 * 혓바닥을 내밀게 하고 먼지와 세균, 각종 이물질이 묻어서 더러워진 신발 밑창을 혓바닥에 마구 문질러서 깨끗해지게 만들거나 * 신발 신은 발을 상대방의 얼굴 앞에 내밀고 혓바닥으로 닦으라고 명령하거나 * 더러워진 신발을 상대방의 얼굴이나, 혓바닥, 신체 부위에 문질러서 닦아내거나 * 신발을 입에 물고 있으라고 명령하거나 * 신발로 음식을 밟은 다음 바닥에 으깨진 음식과, 신발 밑창에 묻은 음식을 핥아 먹게 하기도 하고 * 신발 깔창의 냄새를 맡게 하거나, 신발 깔창을 혀로 핥게 하기도 한다. * 세숫대야 같은 곳에 물과 신발을 넣어서 헹궈낸 다음에 생긴 구정물을 마시게 하기도 한다. 장기간 빨지 않았거나, 하루종일 신고 돌아다녀서 더러워진 신발에 밟힐때는 입고 있는 옷 또는 밟히는 신체 부위가 더러워질[* 옷 또는 신체 부위에 신발 밑창의 무늬대로 새까맣게 자국이 남게 된다.] 각오를 해야 하며, 신발로 밟은 음식을 먹거나, 신발을 핥을때는 밑창에 묻어있던 각종 먼지와 세균, 이물질 등을 혓바닥으로 닦아내면서 핥아 먹게 되기 때문에 혓바닥이 새까맣게 더러워지게 되고, 각종 질병에 걸려서 고통받을 확률이 크다. 그러니 신발을 이용해서 즐기고 난 뒤에는 반드시 샤워나 양치를 하는 등 개인 위생을 신경써야 한다. 양말을 신은 상태로 즐기는 경우 보통은 오랫동안[* 짧으면 2~3일, 길면 한 달 이상] 빨지 않았거나, 하루종일 신고 다녀서 땀에 젖은 양말[* 하지만 젖은 양말에서는 그냥 걸레에서 나는거 같은 꿉꿉한 냄새밖에 나지 않는다. 양말 냄새는 오히려 땀이 말랐을때 심해진다.]을 신고 즐기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뽀송뽀송하고 부드러운 새 양말을 신거나, 빨래하고 나서 섬유유연제 향이 나는 양말을 신은 상태로 즐기기도 한다. * 양말 신은 발의 냄새를 맡게 하거나[* 일주일에서 한 달 이상 빨지 않고 신은 양말 냄새를 맡게 하면서 얼마나 버티는지 실험(...)을 하기도 한다.] * 양말을 벗고 입 속에 물리거나[* 사람에 따라서는 양말 신은 발을 그대로 입 속에 물리기도 한다.] * 양말을 던져서 개처럼 물어오게 시키기도 하고 * 양말과 물을 컵에 담아서 우려내어 마시게 하기도 하며 * 양말 신은 발로 짓밟거나 걷어 차기도 한다. 양말 냄새를 자주 맡는것도 좋지 않은데, 곰팡이균과 무좀균 같은 세균이 호흡기로 들어와 폐렴 같은 질병을 발생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